What I’m listening to right now.
EXID, “덜덜덜.”
가사
알아먹게 Talk 해 다리 떨지 말고
왜 아무 말이나 해 그건 어디 말이니
(어버버)
Uh 어버버버버버(어버버)
떨리는 동공 더더더덜
머리 굴리는 소리 안 나게 좀 해봐
다 티가 나 기가 차 뭐가 그리 찔리나
지금 웃음이 나와? 아 짜증나게
내가 뭘 했다고 네 머리 다리 팔이 떨려 덜덜덜
Yeah 도둑마냥 제 발 저렸지 막
쥐 잡듯이 잡아주지 난
What you what you
Wanna do right now
How stupid little dumb
Dumb stop now
거짓말 다 네가 속인거래
한번 하면 또 한대
버릇돼서 결국 끝난대
옆에선 다 내가 미친 거래
너만 속아주고 다 주고 다 주고
하지마 자꾸만
나를 더 미치게 만들지마
그렇게 깊게 가지마
더이상 밀어내기 싫다면
Why don’t you 쉿 ma baby
Why don’t you 쉿 ma baby
Why don’t you 쉿 ma baby
이게 진짜 마지막이야 말해봐
미안하다면서
뭐가 미안한데?
미안하다매 다 네 탓이었다매 똑같네
그냥 그동안 네가 한 모든 사과
기분 참 뭐 같네
그럼 난 뭐가 돼 아 참내
이제 난 힘들어 그만할래
내가 어쩌길 바래
나한테 정말 이럼 안돼
앞에선 내가 못되게 해도
결국 속아주고 다 주고 다 주고
하지마 자꾸만 나를
더 미치게 만들지마
그렇게 깊게 가지마
더이상 밀어내기 싫다면
Why don’t you 쉿 ma baby
Your Lips (덜덜덜덜)
Your Eyes (덜덜덜덜)
네 머리 허리 다리 모두 다
Your Lips (덜덜덜덜)
Your Eyes (덜덜덜덜)
네 머리 허리 다리 모두 다
하지마 자꾸만 나를
더 미치게 만들지마
그렇게 깊게 가지마
더이상 밀어내기 싫다면
Why don’t you 쉿 ma baby
[daily log: walking, 1km]
Day: December 2, 2017
Caveat: Poem #489
Sometimes sleep comes but then leaves just as fast, and I'm left with what night weaves... the mind grieves.
[daily log: walking, 7.5km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