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 years ago, South Korea was still a dictatorship, and the GDP per capita was the same as Mexico – which is where I was living at the time.
Somehow, I never tire of this surprising, subsequent narrative about the divergence of these two economies. And it pops into my mind when I think about what Korea was like in that time. The video below made me think of that – because of the date.
What I’m listening to right now.
김완선, “리듬속의 그 춤을.”
가사.
현대 음율속에서
순간속에 보이는
너의 새로운 춤에
마음을 뺏긴다오
아름다운 불빛에
신비한 너의 눈은
잃지않는 매력에
마음을 뺏긴다오
리듬을 춰줘요
리듬을 춰줘요
멋이 넘쳐 흘러요
멈추지 말아줘요
리듬속의 그 춤을
현대 음율속에서
순간속에 우리는
너의 새로운 춤에
마음을 뺏긴다오
아름다운 불빛에
신비한 너의 눈은
잃지않는 매력에
마음을 뺏긴다오
리듬을 춰줘요
리듬을 춰줘요
멋이 넘쳐 흘러요
멈추지 말아줘요
리듬속의 그 춤을
리듬을 춰줘요
리듬을 춰줘요
멋이 넘쳐 흘러요
멈추지 말아줘요
리듬속의 그 춤을
현대 음율속에서
순간속에 우리는
너의 새로운 춤에
마음을 뺏긴다오
아름다운 불빛에
신비한 너의 눈은
잃지않는 매력에
마음을 뺏긴다오
리듬을 춰줘요
리듬을 춰줘요
멋이 넘쳐 흘러요
멈추지 말아줘요
리듬속의 그춤을 춰봐
[daily log: walking, 6.5km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