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veat: 설농탕 2012-09-11, 05:57 2023-03-22 Banalities & Journaling / 한국말을 배움 (Failing to Learn Korean) 오늘 원장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많이 이야기했어요. 우리 둘만이었어요. 설농탕은 맛있으지만 가끔 저를 잘 이해하지 않은 것 같아요. Previous PostCaveat: LA Timeless Next PostCaveat: Inertial Reboot